MARETU 스지

スヂ

노래 겁나 젛음
근데 스토커면은 그럼...
음 스지 좋은뎅
어린이 비슷한 말이 자주 나오는 걸 보면 딴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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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WHAT THE HELL
왓 더 헬 왓 더 헬
WHAT THE HELL WHAT THE HELL

WHAT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왓 왓 왓 왓 왓 더 헬
WHAT WHAT WHAT WHAT WHAT THE HELL
뭘까요?

行動不能　滾る焦燥
코오도오후노오 타기루쇼오소오
행동 불능 끓어오르는 초조
초조한데 행동 불능이면 어쩌라는 걸까요

ばら撒いていこうぜ　どうせ、
바라마이테이코오제 도오세,
흩뿌리고 가는 거야 어차피,

健全でシックな肢体　壊れる前の迷子
켄젠데 싯쿠나 시타이 코와레루 마에노 마이고
건전하고 시크한 지체 부서지기 전의 미아
지체의 시타이가 시체랑 발음이 비슷하고 미아는 길 잃은 아이니까 유괴당해서 죽음?

両サイド無邪気さ脱いで大人になるんだろ
료오사이도 무자키사 누이데 오토나니 나룬다로
양 사이드의 천진난만을 벗고서 어른이 되는 거겠지
진짜로...

見慣れてんだ、
미나레텐다,
낯익은 걸,
스크러마이즈?

それは退屈しのぎを正当付けただけだって
소레와 타이쿠츠시노기오 세에토오츠케타다케닷테
그것은 심심풀이를 정당화한 것뿐이란 걸
보통 심심풀이로 스토킹을 하나요?

いわば自分都合、見せびらかしたいだけだって
이와바 지분츠고오, 미세비라카시타이다케닷테
말하자면 자신의 형편, 자랑하고 싶은 것뿐이란 걸

わかっちゃいるが、
와캇챠이루가,
알고는있지만,

チャイルドな君を観て
차이루도나 키미오 미테
차일드한 너를 보고
위의 와캇챠이루가랑 라임 맞춘 거긴 한데
어린 아이같은 너 란 뜻이거든요? 아마도
근데 누가 스토커한테 그럽니까
내애 해석이 맞다면 너는 스지일 수도 있어요

(いたい！)
(이타이!)
(싶어!)
이타이는 아파란 뜻도 잇으니 보고 아프다...?(???)

点けなけりゃ消えないはずの火が
츠케나케랴 키에나이하즈노 히가
켜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을 불이

いくつもの正しい間違いが
이쿠츠모노 타다시이 마치가이가
몇 가지의 올바른 오류가

牙をむいてきたぞ
키바오 무이테키타조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했어

逢いたい目にあった
아이타이 메니앗타
만나고 싶은 상황에 처했어
스토킹을 허술하게 했나 봅니다
아님 유괴당한 상태에서 친부모

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소레데 도오낫탄다,
그래서 어찌 된 거야,

ぶった切れた首をボンドでくっつけて！
붓타기레타 쿠비오 본도데 쿳츠케테!
잘라 쳐냈던 목을 본드로 붙이고서!

汚れたての肢体　いじくる妄想
요고레타테노 시타이 이지쿠루모오소오
더러워져버린 지체 만지작대던 망상
( ͡° ͜ʖ ͡°)
그래 시체 또 나왔네!

本当のことになったら　いいんだけどなー。
혼토오노 코토니 낫타라 이인다케도나ー.
진짜가 되어 준다면 좋을 텐데ー.
진짜는 아마도 애인이겠죠?

WHAT THE HELL
왓 더 헬
WHAT THE HELL
그래 왓더헬이다

同情無用　饐えた衝動
도오조오무요오 스에타쇼오도오
동정 무용 상해버린 충동

蹴飛ばしていこうぜ　どうせ、
케토바시테이코오제 도오세,
걷어차고서 가는 거야 어차피,

始まりの瞬間　既に絶たれてるんだ、退路
하지마리노 슌칸 스데니 타타레테룬다, 타이로
시작의 순간은 이미 끊어지고 있어, 퇴로
처음에 정상적으로 만나 연애할 수 있는 그런 건 놓쳤단 거죠

だれだってヘドロ喰らって大人になるんだろ
다레닷테 헤도로 쿠랏테 오토나니 나룬다로
누구나 진흙을 먹으며 어른이 되는 거겠지
땅에 묻혔으면 진흙을 먹겠죠

わかってんだ、
와캇텐다,
알고 있어,

それは感動的な終点、辿ってる気がして
소레와 칸도오테키나 슈우텐, 타돗테루 키가시테
그것은 감동적인 종점을, 더듬고있는 느낌이 들어서
스크러마이즈랑 연애하는 상상했나봐요

実は劣等感に追い込まれてるだけだって
지츠와 렛토오칸니 오이코마레테루다케닷테
사실은 열등감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뿐이란 걸
?

そういうの　いらない！
소오유우노 이라나이!
그런 건 필요 없어!

ナチュラルな君を観て
나추라루나 키미오 미테
내추럴한 너를 봐

(みたい！)
(미타이!)
(보고파!)
이게 위의 보고(싶어)랑 뭐가 다른지

「頑張らなきゃ」も　いつの間にか
「간바라나캬」모 이츠노 마니카
「열심히 해야지」도 어느새인가

くたびれ果ててしまってるんだ今
쿠타비레하테테 시맛테룬다이마
지쳐 싫증나버렸어 지금
스토킹에 싫증 났나봐요
그나저나 스토킹에 열심히 해야지! 하는 것도 이상한데

(かわいそうなひとだ)
(카와이소오나 히토다)
(불쌍한 사람이네)

(코우카츠 클라이맥스)
네 아와쿠 나가루루 거기

WHAT THE HELL WHAT THE HELL
왓 더 헬 왓 더 헬
WHAT THE HELL WHAT THE HELL

そうやって
소오얏테
그렇게

最低な気分、体染める
사이테에나 키분, 카라다소메루
최저의 기분으로, 몸이 물들어

「切ないシニカタ、やむを得ず」
「세츠나이 시니카타, 야무오 에즈」
「안타까운 죽어가는 모습, 어쩔 수 없어」
그니까?

あぶない息遣いが立ち篭める
아부나이 이키즈카이가 타치코메루
위험한 숨결이 자욱이 퍼지고
( ͡° ͜ʖ ͡°)

入り組んだ奇怪なアーセナル
이리쿤다 킷카이나 아세나루
뒤얽힌 기괴한 아스널

ぶっきらぼうに齧っといた君の夢、
붓키라보오니 카짓토이타 키미노 유메,
묵묵히 갉혀 먹혀가고 있던 너의 꿈,
너는 스크러마이즈겠죠

寂しく潤った恋の味
사비시쿠 우루옷타 코이노 아지
쓸쓸히 익어가던 사랑의 맛
짝사랑이고 스토킹이니

変わらないでください、"私"のため！
카와라나이데쿠다사이, “와타시”노 타메!
변하지 말아 주세요, “나”를 위해서!
아임 하이랑 매쉬업한 버전에서는 이 이후에 그 대답이 본성인겁니까 나오는데 어울려요
옛날의 스크러마이즈를 그리워한다든가

冷め切った噛みごたえ
사메킷타 카미 고타에
식어 빠졌던 씹는 맛

かけがえのない　ありがたみが
카케가에노 나이 아리가타미가
둘도 없는 감사함이

掠れ果ててしまってるんだ今
카스레하테테 시맛테룬다이마
동나 죽어가고 있어 지금

(散々な終わり方…)
(산잔나 오와리카타…)
(처참한 끝내는 법…)
뭐 당연하겠죠
스토킹인데

逢いたい目にあった
아이타이 메니앗타
만나고 싶은 상황에 처했어

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소레데 도오낫탄다,
그래서 어찌 된 거야,

ひん剥かれた爪をボンドで貼っつけて
힌무카레타 츠메오 본도데 핫츠케테
잡아 벗겨진 손톱을 본드로 붙이고서
잔인해라

崩れたての肢体、噛みつく妄想
쿠즈레타테노 시타이, 카미츠쿠모오소오
막 방금 무너진 지체, 물어뜯는 망상

本当の本当に
혼토오노 혼토오니
정말이지 정말로

とってもサイテーだよ…！
톳테모 사이테에다요…!
완전 최저네…!
자기도 스토킹이 잘못된 건 알긴 알겠죠
아님 스크러마이즈가 한 말이든
유괴나 그런 애들한테 한 거든

えきさいと！
에키사이토!
익사이트!
사전 찾아보니 익사이트가 흥분시키다 하는 뜻도 있네요

感じていたいと、
칸지테이타이토,
느끼고 싶다고,

浮き上がった筋　脳裏に焼っ付けて
우키아갓타 스지 노오리니 얏츠케테
떠올랐던 줄거리 뇌리에 눌러 붙도록
스지에 힘줄이란 뜻도 있대요

あれも、これも、ふさがれた君の、
아레모, 코레모, 후사가레타 키미노,
이것도, 저것도, 꽉 막힌 너의,

あどけない疑心暗鬼に胸を焦がしたい。
아도케나이 기신안키니 무네오 코가시타이.
천진난만한 의심암귀에 애가 타고 싶어.
스토킹이면 의심암귀가 될 법 합니다

(柔く溶かしたい)
(야와쿠 토카시타이)
(부드럽게 녹고 싶어)

(はやく壊したい)
(하야쿠 코와시타이)
(빨리 부수고 싶어)

(さわり倒したい)
(사와리 타오시타이)
(닿아 넘어뜨리고 싶어)

(笑い飛ばしたい)
(와라이토바시타이)
(웃어넘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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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겁아젛은데 호흡곤란 올 정도는 아니었어요
쓰읍 아동 유괴...? 아동 학대??? 이런 쪽으로 해석하니까 그냥 코인 로커에 버려진 스크러마이즈랑 섞어도 되잖나 싶네
미안 스크리
스크러마이즈는 완전 깟난아기 때 버려저 죽은 거고 스지는 좀 커서 한 3~5살? 그 쯤...이거나 더 크거나

https://namu.wiki/w/%EC%A4%84%EA%B1%B0%EB%A6%AC(VOCALOID%20%EC%98%A4%EB%A6%AC%EC%A7%80%EB%84%90%20%EA%B3%A1)

줄거리(VOCALOID 오리지널 곡)

가ㅏㅣ사
매시업
https://youtu.be/ErQ3LEgX9BA?si=Fz4ySzpNhuWFLqS7

アイムハイ×スヂ

아임 하이×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