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번역

siwe(쉬에,전부 사이트 탓입니다.)

현슈지222♡ 2023. 5. 16. 17:01

siwe
쉬에



全てサイトの所為です。
전부 사이트 탓입니다.



微睡む眼 こちらみつめ、 空を知らぬ 色も知らぬ
마도로무 마나코 코치라 미츠메 소라오 시라누 이로모 시라누
눈이 휘둥그레지고 하늘을 모른단 기색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飛んで 汲んで 溺れ 呼んで  死んで なんで  噛んで
톤데 쿤데 오보레 욘데 신데 난데 칸데
날아가고 이어받고 물어서 불러서 죽어서 왜 묻고

本で読んで 澄んで消えゆくの
혼데 욘데 슨데 키에유쿠노
책으로 읽다가 맑아져가는거야

道を曲がる場所も知らず歩む
미치오 마가루 바쇼모 시라즈 아유무
길을 돌 곳도 모르고 걷다가

何処も知らず儘で生きて 回る回る前も解らず、
도코모 시라즈 마마데 이키테 마와루 마와루 마에모 와카라즈
어디도 모른채 살아돌아다니기 전에도 모르고,

烏滸がましい蔑む手が窓
오코가마시이 사게스무 테가 마도
주제넘게 멸시하는 손버릇이 창문

明け「こちら」 手招く甘い声と、 床がぬれていた。
아케 코치라 테마네쿠 아마이 코에토 유카가 누레테이타
새벽인「이쪽」이 부르는 달콤한 목소리와, 마루가 젖어 있었다.

ノイズ 越しの陽にさよならを言って、 手を差し伸べれば、
노이즈 고시노 히니 사요나라오 잇테 테오 사시노베레바
노이즈 너머의 양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손을 내밀어주면

遠く遠くまでも手が届くだろう。
토오쿠 토오쿠 마데모 테가 토도쿠다로오
멀고 먼곳에서도 손이 닿겠지.

揺れてるㅡ 花瓶の花が、 目を合わせ頬を濡らす。
유레테루ㅡ 카빈노 하나가 메오 아와세 호오오 누라스
흔들리는 꽃병의 꽃과 눈을 마주치고 뺨을 적신다.

流れる滝は目をくらまし、 音を汚す。
나가레루 타키와 메오 쿠라마시 오토오 테라스
흐르는 폭포는 눈을 멀게 하고,소리를 더럽힌다.

飢えたㅡ 一人の声が、 傷をつけ身を亡ぼす。
우에타ㅡ 히토리노 코에가 키즈오 츠케 미오 호로보스
굶주린 한 사람의 목소리가,상처를 입히고 몸을 망친다.

何をみつけて、 何を求め、 何を制す?
나니오 미츠케테 나니오 모토메 나니오 세에스
무엇을 찾고,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제압하는가?


落ちる 落ちる 落ちる 落ち 続けて
오치루 오치루 오치루 오치 츠즈케테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져서 계속

奏でた音が線を画す。 超える事は出来ず。
카나데타 오토가 센오 카쿠스 코에루 코토와 데키즈
연주한 소리가 넘을 수 없는 선을 긋는다.

耐えて ダメで 晴れて 枯れて あえて 前で  変えて
타에테 다메데 하레테 카레테 아에테 마에데 카에테
견디다 못해 맑고 시들어 굳이 앞에서 바꾸고

変えて 変えて 変えて元もなく
카에테 카에테 카에테 모토모 나쿠
바꾸고 바꾸고 바꿔 본래 모습도 없이

何時か姿形 変えて 奏す者が増えて
이츠카 스가타카타치 카에테 소오스 모노가 후에테
언젠가 모습을 바꾸고 연주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서

自我できられ 乱れ 壊れ 欠けて行くのか?
지가데키라레 미다레 코와레 카케테이쿠노카
자아형성이 흐트러지고 깨져가는 것일까?

また 畏怖して 塗炭の 苦を 感じ、 顰に 倣う。
마타 이후시테 토탄노 쿠오 칸지 히소미니 나라우
또 두려워해서 도탄의 쓴맛을 느끼고 빈둥빈둥 따라한다.

気色 はむのか?と。
케시키 하무노카 토
기색이 도는 거야? 라고.

無為徒食 携帯ゲームの裏、 フタを開けてみて、
무이 토쇼쿠 케에타이게에무노 우라 후타오 아케테 미테
무위도식한 핸드폰 게임 뒤, 뚜껑을 열어보고는,

淡い 淡い光は夜を照らす。
아와이 아와이 히카리와 요루오 테라스
옅고 연한 빛은 밤을 밝혀.

触れたㅡㅡ 意味も知らず。
후레타ㅡㅡ 이미모 시라즈
닿은 의미도 모른 채.

消えたㅡㅡ 何の所為で?
키에타ㅡㅡ 난노 세에데
사라졌어,무엇 때문이야?



중간에 ~~~아아아아ㅏ아아아 하는 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발음 비슷하거나 끝글자 발음 같은 거 계속 나오는 것도 그렇구....
스베아나 팬계정은 다 갓곡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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