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연애 얘기같으면서 나처럼 착한 사람 증후군 같아 좋아요...
츠미쿠사 올리겠다고 했는데 넘 귀찮다구
전 걍 착한 사람 증후군이라 해석할래요
그리고 전에 짝사랑같댔지?

얘가 공식 캐래요
아닌가? 와 근데 이쁘다
일단 쟤 제쳐두죠
음... 부정이나 논파에 치우친다? 비슷한뎅?
근데 타인이랑 자기 인생을 내려본다는...
言い訳、始まりました、
이이와케 하지마리마시타
핑계, 시작했습니다.
댓글에 숙제 했는데 안 가져왔어요... 의 답변이란 댓글이 너무 웃겨요
また始まりました。
마타 하지마리마시타
또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괜찮지 않지만 평판에 지나치게 집착해 없는 말도 꾸며내는... 그런 거? 맨날 겪는데 설명하려니 뭔가... 음... 어휘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설명이 안 된다
근데 핑계 그런 뜻 아니지않나(해석을 과도하게 빗맞추었기에)
はぁ?
하아
뭐?
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それがさあ!
소레와 사아 소레와 사아 소레가 사아
그건 말야… 그건 말야, 그게 말야!
逃げ切ったつもりなの?
니게킷타 츠모리나노
도망칠 속셈이니?
짝사랑이면 얀데레인뎅
見下し、在り在りですか、
미쿠다시 아리아리데스가
깔보기, 확실합니다만
物足りないですか。
모노타리나이데스카
부족하신지.
착한 사람 증후군이면 호구라거나 깔보기를 많이 받아요.
근데 잠깐... 이상한데
부족하신지. 하묜 자기가 했단 거 아냐? 위에 캐릭터도 그런데...
ねぇ?
네에
저기요?
これがさ…これがさ、これがさ!
코레가사 코레가사 코레가사
이게 말야…이게 말야, 이게 말야!
아까 저처럼 마음을 설명하려고 막 그러다ㅓㄱ... 미안해요
「タカラモノ」ってどーゆーことさ…?
타카라모놋테 도오 유우 코토사
'보물'이라니 무슨 소리야…?
그러니까, 보물을 가지지 못해서 보물이라니 무슨 소리야...? 이러는... 이상한디
근데 여기 좋아요
くだらない、あんたらしーね、
쿠다라나이 안타라시이네
시시해, 당신 다워.
진짜 그냥 캐릭터 테마로 해석하는 게 제일일듯
とことんやらしいね。
토코톤 야라시이네
끝까지 추잡하네.
はぁ?
하아
뭐?
설마 자기가 들은 건가
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
소레와 사아 소레와 사아 소레와 사아
그건 말야… 그건 말야, 그건 말야!
ただ狂った bot だ、
타다 쿠룻타 봇토다
그저 미친 bot이야,
봇...이 뭐지? 까먹음
보츠와나
無駄が無いなら正しいね、只々哀しいね。
무다가 나이나라 타다시이네 타다타다 카나시이네
쓸모없는 게 없다면 좋지만, 그저 그저 슬프네.
라임 쩐다
근데 뭐라는 겨 쓸모 없는 게 없다! 그럼 좋지만 걍 슬픔
이런 거?
ねぇ?
네에
그치?
「これかな…あれかな、それかな?」
코레카나 아레카나 소레카나
"이거일까... 저거일까, 그거일까?"
妄想と想像、どうぞ。
모오소오토 소오조오 도오조
망상과 상상, 부디.
止まった針に目を瞑って。
토맛타 하리니 메오 츠뭇테
멈춰버린 시계 바늘에 눈을 감고.
散々つまらない夢をみて。
산잔 츠마라나이 유메오 미테
몹시 시시한 꿈을 꿔.
뭔가 해석할 게 있느데 없어...
あー、ニンゲンじゃないみたいだ、素顔隠して。
아아 닌겐쟈 나이 미타이다 스가오 카쿠시테
아아, 인간이 아닌 것 같아, 맨얼굴을 감춰서.
인간이 아닐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 무슨 이케자와도 아니고;;;;
空振りの理想論、騒ぎ立てる名無しさん。
카라부리노 리소오론 사와기 타테루 나나시산
헛된 이상론을 시끄럽게 떠드는 무명씨.
타인을 깔본댔으니까?
感じとれないみたいだ、キミの音は。
칸지 토레나이 미타이다 키미노 오토와
느끼지 못한 것 같아, 너의 소리는.
一粒の期待なんて
히토츠부노 키타이난테
한줌의 기대 따윈
泣き濡れて染みになって、
나키 누레테 시미니 낫테
눈물에 젖어 얼룩이 되어,
ありふれた唄になっていった。
아리후레타 우타니 낫테 잇타
흔해 빠진 노래가 되었어.
如何にも残念そうだ、また病んでるそうだね。
이카니모 잔넨소오다 마타 얀데루 소오다네
아무리 생각해도 유감스러운 거 같네, 다시 앓고 있는 것 같네.
얀데루! 얀데레!(???) 미안
平日…休日、連日!
헤이지츠 큐우지츠 렌지츠
평일… 휴일, 연일!
いつだってお粗末だ。
이츠닷테 오소마츠다
언제라도 허접해.
土砂降り洪水警報。いざ直情径行。
도샤부리 코오즈이케에호오 이자 쵸쿠죠오케에코오
억수같은 홍수경보. 자, 마음 먹은 대로 가자.
はぁ?
하아
뭐?
「これはね…アレはね…それはね…」
코레와네 아레와네 소레와네
"이건 말야… 저건 말야… 그건 말야…"
アレ? 그니까... 뭔가 너무 미쳐버렸나
유아퇴향했거나
妄想と大嘘、どうも。
모오소오토 오오우소 도오모
망상과 커다란 거짓말, 고마워.
歓談騒ぎに耳塞いで。
칸단 사와기니 미미 후사이데
환담 소동에 귀를 막고.
古くさい身体は脱ぎ捨てて。
후루쿠사이 카라다와 누기 스테테
케케묵은 몸은 벗어 던져.
이 다음 기타 겁나 쩔어요
마레츠 짱!
失敗したみたいだ、いつでもそう。
싯파이시타 미타이다 이츠데모 소오
실패한 것 같아, 언제라도 그래.
抜かりない机上論。即敗れたり!
누카리나이 키죠오론 소쿠 야부레타리
빈틈없는 탁상론. 금방 패배했다!
금방 패배했다는 뭔가 이상항데
でたらめな期待だ、
데타라메나 키타이다
터무니없는 기대야,
나도 좋아해줄거란?
未だにそう。
이마다니 소오
아직까지도 그래.
素直になりたいだけだ、
스나오니 나리타이 다케다
솔직해지고 싶을 뿐이야,
素直になりたいんだけど、
스나오니 나리타인 다케도
솔직해지고 싶지만,
짝사랑이라면 고백하고 싶다!
ニンゲンじゃないみたいだ、息を殺して。
닌겐쟈 나이 미타이다 이키오 코로시테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숨을 죽이고.
なけなしの理想論、可哀想な名無しさん。
나케나시노 리소오론 카와이소오나 나나시산
있으나 마나 한 이상론, 불쌍한 무명씨.
感じとれないみたいだ、キミの音は。
칸지 토레나이 미타이다 키미노 오토와
느끼지 못한 것 같아, 너의 소리는.
一粒の期待なんて
히토츠부노 키타이난테
한 줌의 기대 따윈
泣き濡れて染みになって、
나키 누레테 시미니 낫테
눈물에 젖어 얼룩이 되어,
ありふれた唄になっていった。
아리후레타 우타니 낫테 잇타
흔해 빠진 노래가 되었어.
言い訳、始まりました、
이이와케 하지마리마시타
핑계, 시작했습니다.
また始まりました。
마타 하지마리마시타
또 시작했습니다.
はぁ?
하아
뭐?
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それがさあ!
소레와 사아 소레와 사아 소레가 사아
그건 말야… 그건 말야, 그게 말야!
言い負かしたつもりなの?
이이마카시타 츠모리나노
말빨로 이길 속셈이야?
いい加減、諦めました。
이이카겐 아키라메 마시타
이제, 포기했습니다.
さらば未来。明日。
사라바 미라이 아시타
안녕히 미래. 내일.
짝사랑도 상사병이 되겠지
ねぇ?
네에
그렇지?
これがさ…あれがさ、それがさ!
코레가 사 아레가 사 소레가 사
이게 말야… 저게 말야, 그게 말야!
「タカラモノ」ってどーゆーことさ…?
타카라모놋테 도오 유우 코토사
'보물'이라니 무슨 소리야…?
아 그니까 짝사랑 대상이 보물... 아니겠지
넘 젛아
은근 고질이랑 비슷한 듯?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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