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20세기의 모든 것들 !

응답하라 나의 1630~

나의 16세 청소년시절부터 30대 초반

청년시절을 의미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시초가 되어 R.ef, 젝스키스,

청소년 시절의 팬질 ^^

스무살이 넘어서도 팬질을 접지 못하고 클릭비로 갈아타서

팬픽도 쓰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아직까지 이렇게 활동하고 있어서 너무나 고마운 현재의 젝스키스 <사진출처 - 더 위키 the wiki.kr>

 

 

그리고 일드에 눈을 뜨고 오구리 슌 이라는

일본배우를 너무 좋아해,

팬질로도 만족못하고 동생과 일본여행까지 ^^ 

 

오구리슌의 팬질의 증거.

네이버닉넴은 아직까지도 오순이라고 사용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 모든 커뮤니티 닉넴은 오순이가 되었습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이 티스토리의 계정 닉넴마저도 ~

여전히 왕성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오구리 슌

그 일본 여행으로 인해 일본의 문화가 너무 좋아진

저는 사이버대학 일본학과에 입학까지 합니다 ^^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그곳에서 운명의 사람

울 삼남매의 아빠를 만나게 되었지요 ~^^

 

지금은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청소년시절부터 청년시절

그 당시 좋아했던 음악, 영화, 일드, 만화책, 

아직까지도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들을

이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했던 20세기 댄스, 락, 발라드

 

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오롯이 오순이의 추억,

오순이의 최애들로만 기록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현재가 기록되어 있는 네이버블로그 주소 살짝 떨궈놓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oneum32/222713095240

 

이곳은 우리 삼남매의 일상기록과 저의 현재기록이 담겨있는 곳이랍니다. 저의 티스토리 들렀다가 시간이 남아도신다면 한번 방문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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